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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?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(Culex ritaeniorhynchus) 가 확인됨에 따라, 질병관리청은 2026.3.20.자로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. 일본뇌염의 경우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이 최선의 방법이므로, 국가예방접종 대상 학생이 표준 예 방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립니다. - 일본뇌염 특성 및 예방수칙 -
정 의 | ∙일본뇌염 바이러스(Japanese encephalitis virus) 감염에 의한 질환 | 질병 분류 | ∙제3급 법정감염병 | 병원체 | ∙일본뇌염 바이러스(Japanese encephalitis virus)- family Flaviviridae genus Orthoflavivirus | 병원소 | ∙사람, 돼지, 야생조류 | 매개체 | ∙주로 집모기류(Culex spp.) - 작은빨간집모기(Culex tritaeniorhynchus) - 주로 돼지가 증폭숙주(amplifying host)로서의 역할 | 전파경로 | ∙ 매개 모기에 물려 감염 -사람이 감염된 초기에는 모기를 감염시킬 만큼 충분한 바이러스혈증이 발생하지 않음 | 잠복기 | ∙5∼15일 | 증 상 | ∙대부분 무증상이거나, 발열 및 두통 등 가벼운 임상 증상이 나타남 ∙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, 발작, 목 경직, 착란, 떨림, 경련,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20∼30%의 사망률을 보임 ∙합병증: 뇌염의 경우 회복되어도 환자의 30∼50%는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음 | 치사율 | ∙뇌로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면, 이중 20~30%는 사망할 수 있음 | 실험실 검사 | ∙ 확인 진단 - 검체(혈액, 뇌척수액)에서 Japanese encephalitis virus 분리 - 회복기 혈청의 항체가가 급성기에 비하여 4배 이상 증가 - 검체(혈액, 뇌척수액)에서 특이 유전자 검출 ∙ 추정진단 - 검체(혈액, 뇌척수액)에서 특이 IgM 항체 검출 | 치 료 | ∙대증치료 | 환자 관리 | ∙환자 관리: 표준주의 ∙접촉자 관리: 필요 없음 | 예방접종 | ∙소아
구 분 | 일본뇌염 소아 접종 실시기준 | 불활성화 백신 | 총 5회 접종 ‧ 1∼2차(생후 12∼23개월, 1개월 간격) ‧ 3차(24〜35개월, 2차 접종 11개월 후), 4차(6세), 5차(12세) | 약독화 생백신 | 총 2회 접종 ‧ 1∼2차(생후 12∼35개월 내 12개월 간격) |
∙성인: 면역이 없는 18세 이상 성인 - 위험지역(논, 돼지 축사 인근)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-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하여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, 일본뇌염 유행국가 여행자 -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실험실 근무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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